미국 연방 하원의회에 한국계 의원 4명이 입성했다.
한국명은 '박은주'다.
메릴린 스트릭랜드와 앤디 김의 건투를 빌기도 했다.
한국인 최초로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인물이다.
민주당 58세 메릴린 스트릭랜드